저는 샤이니를 버리고 싶지 않아요
샤이니를 좋아서 하고 싶어요
그런 고충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들이 그냥 개인의 일로 끝낼지언정
그게 샤이니로서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
우리는 사실 우리만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해요
- 140818 태민, '푸른 밤 종현입니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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