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~얀 눈이 내린 오늘..
까~만 옷을 차려입고 나타난 쫑디!!
따뜻하게 두 시간 함께 해요~:) http://t.co/tQcn7fgQDL






쫑디와 옥달~ 오랜만에 만나서 더 즐거워써영?? 담주에도 기대할게영~~ㅋㅋㅋ http://t.co/qbbdh6WzPC






종혀니 파란물 벌써 다 빠졌어 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