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이니 종현(24·김종현)이 11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되는 '미녀의 탄생' OST를 부른다.

드라마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"종현이 11월 1일 첫방송되는 SBS 주말극 '미녀의 탄생' 수록곡을 불렀다. 지난주 녹음을 마친 상태다"고 밝혔다.

특히 이 곡은 드라마 남자주인공인 주상욱의 메인 테마로 쓰일 곡으로 알려졌다.

관계자에 따르면 곡은 애절한 발라드가 아닌 미디움 템포곡으로 종현의 보이스와 비트감있는 곡이 한데 어우러져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드라마 삽입곡이 탄생됐다고 전했다.



전문 출처 : http://isplus.live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16258440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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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 오에스티.......... 이게 얼마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

미디움 템포곡이라니 더 좋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ㅠㅠㅠㅠㅠ종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회관투어하느라 바빴을텐데 언제 녹음했지ㅠㅠㅠㅠ 수고해써ㅠ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