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린 왜 이렇게 멀어진 건지도 모르겠어







이 안무 넘 좋음ㅜㅜ







이렇게 좋은 건 360도캠으로 보고싶은 마음이야







너라는 병을 앓고 있잖아 낫지 않고 있잖아 참기 쉽지가 않아 매일







기침 같은 가사와 이 독백 같은 멜로디로







어느 날에 너도 내게







기다릴 테니까 돌아와 줘







눈을 봐도 민호의 상큼함을 알 수 있겠지 이제 민호 마음 놓치지 않기ㅜㅜㅜ







달콤히 속삭인 노래들과 최민호의 미모 ♡.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