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연히 나타나 내 심장을 후드려패고 떠난 태민선배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카메라가 태민이 미모를 감당하지 못하고 마치 내 동공처럼 흔들리고 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뿅아리선배 삐약삐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