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현이가 하하씨랑 친해서 더 편하게 농담도 하고 즐거운 촬영을 한 것 같다

내가 지켜본 종현이는 정당한 비판은 언제나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려고 노력하는 용기있는 사람이다

정당한 비판은 종현이에게도 약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난을 위한 비난은 종현이가 보지도 듣지도 못했으면 좋겠다

부디 그로 인해 종현이가 아파하지 않길

11일에 하하씨가 진행하는 푸른밤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는데 다음 주 무도 방송도 기대된다 ㅎㅅㅎ